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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훈련 50초만에 탈출한 '진사300' 이유비의 보기만해도 고통스러운 표정

이유비가 화생방 훈련에 참가했다가 쓴 맛을 봤다.

인사이트MBC '진짜 사나이 300'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미녀 배우 이유비가 화생방 훈련에 참가했다가 쓴 맛을 봤다.


2일 MBC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화생방 체험을 하는 생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생방 훈련에 앞서 이유비는 "과연 나는 버틸 수 있을까 궁금했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실습 단계에서 이유비는 입실 50초 만에 허공에 손을 허우적대며 괴로움을 호소하다 결국 퇴실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진짜 사나이 300'


그는 미모 유지에 대한 의지는 온데간데없이 침을 흘리며 인상을 쓰는 등 진심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답답한 얼굴을 물로 씻어내기까지 했다.


이유비는 이후 후기에서 "한 번 경험해보니 장난 아니더라"며 혀를 내둘렀다.


'악바리'로 불리는 이유비 생도가 화생방 훈련을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진짜 사나이 300'


Naver TV '진짜 사나이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