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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모트, 그루트, 마스크맨"···현웃 터지게 만든 SM 할로윈 파티 사진 13

31일이 밤이 되자 올해도 어김없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가수와 스태프들이 동참한 할로윈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매년 성대하게 할로윈 파티를 치르는 SM엔터테인먼트.


31일이 밤이 되자 올해도 어김없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가수와 스태프들이 동참한 할로윈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전국의 '핵인싸'만 모인 듯한 SM엔터테인먼트 할로윈 파티 현장.


도통 정체를 알 수 없는 마블 영웅 '그루트'를 포함, '마스크맨', '애나벨' 등 무시무시한 캐릭터로 변장한 스타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깜찍하게 변장한 스타도 많다.


레드벨벳 예리는 초콜릿 '키세스'로 변신했고, 아이린은 '우비소녀'로 변장했다.


개구쟁이 NCT 멤버들은 '코난', '괴도키드' 등으로 변신해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매년 SM 할로윈 파티에서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키는 영화 '해리포터'의 악당 '볼트모트'로 변한 모습이다. 


창백한 피부와 코 모양,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가 볼트모드와 싱크로율이 높아 인상적이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하지만 의도를 알 수 없는 묘한 코스프레도 있다.


몇몇은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처럼 꾸미고 나왔고, 엑소 백현은 온몸을 붕대로 감고 나왔다.


매년 기다리게 될 정도로 보는 재미가 있는 SM엔터테인먼트 할로윈 파티 현장. 


누가 가장 코스프레를 잘한 것 같은지 함께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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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인사이트Instagram 'yulyu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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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