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SM엔터와 이별한 뒤 '섹시 포텐' 터진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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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미국 감성 물씬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31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미국 잡지 PAPER의 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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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그동안 한국에서 보여왔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티파니는 꽃무늬 장식이 더해진 깜찍 발랄 핑크드레스를 입고 하트 안경까지 장착했다.


그 모습은 마치 미국 음악방송에 나오는 팝스타를 연상케 했다.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얹어 놓은 듯한 룩과 화려한 플라스틱 장식 룩은 티파니의 섹시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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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미국에 진출해 과감함 변신을 시도한 티파니 모습은 그의 새로운 활동과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티파니는 한국에서 소녀시대로 10년 활동한 뒤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끝내고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서는 티파니 영으로 활동 이름을 변경하고 솔로 앨범 'Over my skin' 'Teach you' 등을 발표하며 현지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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