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면도해주는 서현진 너무 사랑스러워 허리 끌어안고 '키스' 퍼붓는 이민기

이민기가 자신의 수염을 깎아주는 서현진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키스를 퍼부었다.

인사이트JTBC '뷰티 인사이드'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민기가 자신의 수염을 깎아주는 서현진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키스를 퍼부었다.


30일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서도재(이민기 분)와 한세계(서현진 분)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서도재는 한세계의 어머니에게 "장모님"이라고 말하며 살가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회사까지 찾아온 한세계의 어머니를 어려워하지 않고, 어머니가 싸준 도시락을 다 먹은 뒤 옷까지 바리바리 선물해 보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JTBC '뷰티 인사이드'


그런 뒤 미안해하는 한세계에게 그는 "당신 어머니가 잘못하셨을리 없다"고 말하며 안심시키기까지 했다.


서로의 깊어진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집에서 데이트를 하며 달달한 스킨십을 이어갔다.


특히 한세계가 서도재에게 면도를 해주면서 둘은 폭풍 스킨십을 해 설렘을 폭발시켰다.


서도재는 자신의 수염을 깎아주는 한세계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다가, 면도가 끝나자마자 한세계 허리를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었다.


웃으며 스킨십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연인과 다르지 않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JTBC '뷰티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