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입고 싶다"···시크하면서 러블리한 '패피' 이청아의 사복 패션
키 166cm, 몸무게 48kg라는 우월한 몸매를 가진 배우 이청아의 일상 패션 사진이 20대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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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leechungah'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최근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MBC every1 '시골경찰4'에서 '넘사벽' 제복핏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청아.
그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예능 프로그램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보이게 만든다.
경찰복을 포함해 모든 옷을 우월하게 소화하는 배우 이청아는 귀엽고 앙증맞은 얼굴과 달리 키 166cm, 몸무게 48kg이라는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이에 모든 옷을 마네킹처럼 완벽하게 소화하는데, 그는 센스 넘치는 패션 감각까지 겸비하고 있다.
Instagram 'leechungah'
이청아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평범한 것처럼 보이지만 러블리한 그의 패션이 단번에 눈에 들어온다.
연기를 할 때는 화려한 옷을 주로 입어 평소에는 캐주얼한 옷차림을 즐겨 하는 이청아.
트랜디한 운동화를 즐겨 신고 모자를 자주 쓰는 듯한 그의 패션은 단순하고 편안해 보인다.
하지만 그의 패션에는 시선을 끄는 포인트가 꼭 있고, 때와 장소에 찰떡같이 맞아 감탄을 자아낸다.
Instagram 'leechungah'
이청아가 마음먹고 꾸밀 때는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은근히 매치하기 어려운 트렌치코트와 꽃무늬 원피스도 우월하게 소화하는 그는 여성들이 데이트할 때 참고하면 좋을 만큼 '정석'적으로 스타일링 한다.
화보처럼 모든 사진마다 보는 재미가 있는 이청아의 패션은 외모에 관심이 많은 20대 초반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다.
'옷 좀 입네'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면 이청아의 패션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Instagram 'leechung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