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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30살'인데 '똑단발'로 변신하고 더 귀여워진 박보영

배우 박보영이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하고 더욱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Twitter 'FALCON1004'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배우 박보영이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27일 박보영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년도 주연상 수상자인 박보영은 지성과 함께 드라마 부문 주연상을 시상하기 위해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서 박보영은 턱 끝까지 오는 '똑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SBS '제2회 더 서울어워즈'


단발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박보영은 이전보다 훨씬 더 어려진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990년생으로 내년에 30살이 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박보영은 이제 막 스무 살이 성인이 된 앳된 미모와 상큼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커다란 눈망울과 동그랗고 작은 얼굴, 품 안에 쏙 들어올 것만 같은 아담한 키 등 동안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춘 박보영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나날이 사랑스러움이 업그레이드되는 박보영의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뽀블리 너무 귀엽다", "내년에 서른 살이라니 말도 안 된다"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인사이트Twitter 'onandon0123'


인사이트Twitter 'are_you_ready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