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lincolnlambert'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아기천사 같았던 링컨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링컨(링컨 폴 램버트)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링컨은 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레인보우 유치원)에 출연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방송 출연 당시 4살이었던 링컨은 7년이 지난 현재 12살을 맞이해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다.
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
Instagram 'lincolnlambert'
공개된 사진 속 링컨은 7년 사이 폭풍 성장해 훌쩍 자란 키를 과시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이모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 번 저격했다.
'아가'에서 '어린이'로 폭풍 성장한 링컨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우리 링컨이 잘 크고 있었네", "내가 조금 늦게 태어났어야 했는데", "아직도 내 눈엔 아가야"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링컨은 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 이후 SBS '모던 파머', '마녀의 성'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Instagram 'lincolnlam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