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keemwj'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모델 부부 김원중과 곽지영이 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달콤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월 12일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은 7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결혼했다.
이제 막 결혼한지 5개월 된 풋풋한 이 부부는 연애할 때보다 더 달달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대한민국 톱모델 부부답게 이들은 데이트할 때마다 우월한 피지컬과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 화보를 찍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온다.
몽클레르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자랑했다.
사진 속 김원중과 곽지영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여행을 가는 등 소탈한 일상을 보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평소 시니컬한 매력으로 유명한 이들은 결혼 후 왠지 더 웃는 사진이 많아졌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해 정말 기쁜 것처럼 함께 찍는 사진마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가득한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처럼 어느덧 똑 닮아있는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일상 사진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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