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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다고 난리 난 조이X장윤주 '핼러윈 파티' 사진

'파자마 프렌즈' 장윤주와 조이가 핼러윈을 맞아 섹시한 분장을 선보였다.

인사이트라이프타임 '파자마 프렌즈'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파자마 프렌즈' 멤버들이 핼러윈을 맞아 파격 변신했다.


27일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파자마 프렌즈'에서는 핼러윈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섹시 커플, 처키, 미니언즈 등으로 변신한 프렌즈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주, 조이, 송지효와 그들이 초대한 친구 김수미, 웬디, 구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라이프타임 '파자마 프렌즈'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섹시학개론'의 멘토인 장윤주와 멘티 조이. 장윤주는 섹시한 캣우먼으로 변신했고, 조이는 '섹시 다이너마이트'라는 별명답게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장윤주는 검은색 가죽 재킷에 롱부츠, 초커, 고양이 머리띠를 매치한 채 도도한 워킹을 선보였다.


조이는 몸에 달라붙는 검정 가죽 슈트에 모자를 매치했다. 여기에 빨간 립스틱, 과감한 포즈가 더해지자 조이의 섹시한 매력이 한껏 드러났다.


인사이트라이프타임 '파자마 프렌즈'


송지효는 거침없는 분장으로 생생하게 처키를 재현했다.


초대받은 친구들도 핼러윈답게 남다른 분장 실력을 뽐냈다. 김수미는 마틸다로, 웬디는 귀여운 미니언즈로 분장했다. 구재이는 마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 조이, 송지효와 친구들이 파격 변신해 핼러윈 파티를 즐기는 '파자마 프렌즈'는 토요일 호우 10시 30분 라이프타임 채널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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