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5일(일)

"나 원래 이런 놈이야"···질풍노도의 시기 겪고 있는 '올해 14살' 민국이 근황

인사이트Facebook '김민국'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폭풍 성장해 어느새 사춘기를 맞이한 민국이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4일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이라네요. 매번 돌아오는 날이다만 늘 감회가 새롭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인생은 멀리서 볼 때 희극이라지요. 늘 멀리서만 볼 수 있었으면···, P.S. 생일 축하 댓 조금만 적어주심 기쁘게 읽다 자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에 수많은 댓글이 달리자 김민국은 다음날 "많은 분들이 감성적이다 하시는 데 원래 이런 놈입니다"라며 엄마 미소를 만개하게 만드는 감사의 글을 전했다.


인사이트Facebook '김민국'


이어 "어제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말 행복하게 생일을 보냈습니다"라며 제법 성숙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김민국은 이에 그치지 않고 사뭇 진지한 표정이 담긴 셀카를 올리면서 "난 얼굴은 아닌가 보다. 추하다"라고 자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앞서 민국이는 다양한 분장 사진을 올리며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다른 색다른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내가 싸이여"라며 선글라스에 검은 슈트 차림으로 말춤을 선보이는가 하면, 라푼젤 애플리케이션으로 여장을 하기도 하고, 수염과 백발 분장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4년 MBC '아빠 어디 가'에 아빠 김성주와 함께 출연했던 김민국은 어느덧 14살 중학생이 되어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김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