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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걱정 폭발하게 만든 몸무게 '43kg' 현아의 젓가락보다 가는 '종아리'

가수 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느다란 종아리를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섹시 끝판왕 가수 현아가 가느다란 종아리를 드러냈다.


23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속 비친 자신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툼한 외투와 힙한 모자를 눌러쓰고 휴대폰 카메라를 응시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특히 온통 블랙으로 뒤덮인 스타일 가운데 드러난 그의 다리는 유독 눈에 띄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신발 트리플S 덕에 그의 종아리는 더욱 가늘어 보였다.


앞서 현아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43.1kg의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평소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낸 현아지만, 생각보다도 훨씬 저체중인 현아에 팬들은 걱정되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얼루어 코리아


한편, 현아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에 합의하고 독자 노선을 걷게 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현아와 이던의 퇴출을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오랜 시간 몸담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나온 현아가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