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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소속된 뒤 더 화려해진 비주얼 뽐내는 '에이틴' 신예은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청초한 비주얼로 사랑받았던 배우 신예은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후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hinyeyeye___/'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청초한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신예은이 화려한 변신을 했다.


지난 20일 배우 신예은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걷게 된 신예은.


그는 주목을 받았던 웹드라마 '에이틴' 출연 당시와 한결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shinyeyeye___/'


'에이틴' 속 고등학생 도하나 역을 맡았던 신예은은 수수한 메이크업과 캐주얼한 옷을 즐겨 입었다.


반면 현재 신예은은 이전과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자신의 눈부신 비주얼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근황 사진을 공개한 날, 그는 '2019 SS 하이서울 패션쇼 블리다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우아한 검은색 목폴라를 입고 화려한 귀걸이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색다른 분위기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인 신예은은 사진 찍는 각도에 상관없이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맘껏 뿜어내는 신예은에 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hinyeyeye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