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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인' 안그린 수수한 모습도 넘사벽인 '세젤예' 아이린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공항서 컴퓨터 그래픽 같은 역대급 꽃미모를 발산했다.

인사이트Twitter 'GoldenSlumber91'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공항서 컴퓨터 그래픽 같은 역대급 꽃미모를 발산했다.


21일 아이린은 인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 스케줄을 끝마치고 귀국했다.


6시간이 넘는 오랜 비행시간에 피곤했는지 아이린은 머리를 내추럴하게 묶고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나타났다.


아이린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의도하지 않은 청초함을 동반했고 무대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인사이트Twitter 'GoldenSlumber91'


그 자체발광 빛나는 모습에서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떠오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비주얼 끝판왕답게 측면 샷 또한 한치의 부족함 없이 완벽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 작업 중이다.


'빨간 맛', '파워 업(Power Up)'으로 '써머퀸'에 등극한 레드벨벳이 또 어떤 곡으로 즐거움을 선사할지 대중들의 기대가 모인다.


인사이트Twitter 'GoldenSlumber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