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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르노삼성 '클리오' 사면 가격 할인해주고 선물도 준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소형차 '클리오(CLIO)'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1천만원대에 살 수 있는 수입차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차 '클리오(CLIO)'가 가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1일 르노삼성자동차는 '클리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슈퍼 세일 페스타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르노 클리오의 4가지 매력 중 하나를 선택하고 차량 시승과 구매 상담 신청을 한 후 차량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르노 클리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클리오의 4가지 매력에 어울리는 몽블랑 6cc 지갑과 보스 사운드링크 스피커, 닌텐도 스위치, 쌤소나이트 캐리어를 제공한다.


실제 구입 고객에게는 '슈퍼 세일 페스타2' 프로모션을 통해 10월 한 달간 다양한 가격 할인,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 구입 시 200만원의 현금 지원을 제공하며 할부 구입하는 경우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도 최대 60개월까지 1.5%의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르노 클리오는 수입차 최초로 1천만원대에 만날 수 있는 가격으로 출시됐다.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소형차 특유의 매력적인 주행성능, 최대 1,146L까지 확장되는 적재공간, 17.7Km/ℓ에 이르는 높은 연비 등을 강점으로 전 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월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특히 수입차임에도 불구하고 차량 판매와 모든 정비 서비스를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국 네트워크 통해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