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수)

한국, 월드컵 2차예선서 쿠웨이트와 같은 조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태극전사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중동의 두 팀과 힘겨운 원정 경기를 펼치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실시한 월드컵 예선 조추첨에서 쿠웨이트, 레바논, 미얀마, 라오스와 함께 G조에 편성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2차 예선을 통해 최종 예선 진출을 다투게 됐다.

 

Via afcasiancup /Twitter 

 

추첨을 통해 각 조에 편성된 5개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8경기씩을 치르게 된다.

 

최종예선 진출권은 2차 예선 각 조 1위 8개국과 각 조 2위팀 중 상위 4개국 등 총 12개국에 주어진다. 최종예선은 6개 팀씩 2조로 나뉘어 치러진다.

 

이날 추첨은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예선 조추첨을 겸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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