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최화정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최화정이 엄청난 동안인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58세인 최화정이 '최강 동안'이라는 사실을 단번에 체감할 수 있는 사례가 제시됐기 때문이다.
Olive '밥블레스유'
Instagram '1077power'
바로 올해 40세인 공유가 태어났을 때 최화정이 연예계에 데뷔했다는 것이다.
이를 보면 최화정이 얼마만큼 동안인지를 알 수 있다.
실제로 최화정은 탱글탱글한 피부는 물론 주름살 하나 없는 미모를 뽐내며 30대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Instagram 'management_soop'
또한 날씬한 몸매를 소유한 최화정은 주로 젊은 층이 즐겨 입는 비비드한 컬러의 옷부터 샤랄라한 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기로 유명하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공유가 태어났을 때 데뷔했다니… 진짜 동안이다", "이쯤 되면 타고난 듯싶다", "나도 평생 동안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최화정은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 유', '연애의 맛'에서 MC로 맹활약을 펼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