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병' 파나마에게 멀티 실점…후반전 2-2로 아쉽게 경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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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대한민국 대표팀이 북중미 파나마와 친선경기를 2-2로 마무리했다.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파나마와 친선 경기가 열렸다.


이날 전반전 경기는 한국의 우세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박주호와 황인범이 한 골씩 넣으며 기분 좋은 승리를 예감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파나마가 한 골을 만회했으며, 후반 3분 블랙번 선수가 또 한 골을 넣으며 경기는 2-2 동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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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황의조가 선수가 투입되며 경기의 흐름을 바꾸려 했으나 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


남태희가 경기 85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헤딩 슛을 날렸으나 아쉽게 골망을 왼쪽으로 빗겨나갔다.


그 이후에도 황의조가 왼쪽 중앙에서 오른발 슛을 날렸으나 수비수에게 막히며 골을 넣지 못했다. 


추가시간 4분에도 파나마, 대한민국 어느 팀에서도 골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기 2-2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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