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 대신 '민트초코' 줄줄 흐를 정도로 꽉 채워 넣은 일본 민초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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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겨울철 대표 간식이자 길거리 음식의 최강자로 불리는 붕어빵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여기서 '대부분'이라고 함은, 붕어빵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붕어빵 속에 가득 찬 팥이 싫어서.


그런데 붕어빵에 팥이 아닌 다른 것이 들어간다면? 만일 그것이 민트초코라면?


꿈만 같았던 상상이 현실이 됐다. 바로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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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판매 중인 붕어빵'이라는 제목으로 수많은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붕어빵이 보인다. 우선 크기부터 남다르다. 두툼한 붕어빵이 보기만 해도 속을 든든하게 해준다.


포인트는 붕어빵 속에 있다. 붕어빵을 반으로 갈라보면 민트초코가 가득 찬 모습을 볼 수 있다.


줄줄 새어 나올 만큼 꽉꽉 찬 민트초코. 그렇다. 붕어빵에 팥 대신 민트초코를 채워 넣은 '민초 붕어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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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일본 전국에 지점을 갖춘 긴노앙(銀のあん)이라는 매장에서 판매 중인 타이야끼(たい焼き)다.


타이야끼란 쉽게 말해 일본식 붕어빵으로, 도미 모양 틀에 밀가루 반죽과 갖가지 재료를 넣고 구워내는 빵이다.


긴노앙에서는 소비자들의 입맛, 취향에 맞춰 다양한 재료로 수많은 붕어빵을 내놓기로 유명하다.


팥이 들어간 기본 붕어빵부터 슈크림 크루아상, 슈가 크루아상 등 각양각색의 맛을 자랑하는 메뉴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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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최근 '민트초코'를 가득 채운 붕어빵을 출시해 '민초 덕후'들을 열광케 했다. 가격은 1개에 250엔(한화 약 2,500원).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민초 덕후라면 반드시 민초 붕어빵을 먹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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