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꺾은 한국, 내일(16일) 일본에 0대3으로 진 파나마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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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FIFA 랭킹 5위 우루과이를 무너뜨린 '천하무적' 벤투호가 파나마를 상대로 연승에 나선다.


오는 16일 오후 8시 한국 축구 대표팀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중남미의 파나마와 A매치 평가전을 펼친다.


대표팀은 우루과이전 승리 여세를 몰아 이번 파나마전에서도 승리해 '2연승'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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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전력은 한국이 더 우세하다. 파나마는 FIFA 랭킹 70위로 랭킹 55위인 한국보다 15계단이나 낮다.


게다가 최근 파나마는 지난 6월 노르웨이와의 평가전 0대1 패배를 시작으로 지난 12일 일본전 0대3 완패까지 총 '6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번 10월 원정을 앞두고도 일부 선수들이 자국 리그 일정을 이유로 소집을 거부해 우여곡절 끝에 선수단을 겨우 꾸린 상황이다. 그만큼 훈련도 부족했고 분위기도 뒤숭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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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숭숭한 분위기를 방증하듯, 파나마는 발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일본에 0대3으로 완패했다.


파나마전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은 그동안의 전술과 선발명단에 크게 변화를 주지 않은 채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벤투 감독은 우루과이전이 끝나고 "반복해서 훈련하고, 그 과정에서 지켜본 것을 토대로 선발 명단을 꾸린다"며 선발 명단 변화가 크게 없을 것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6일 열리는 파나마전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 취소분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판매분 티켓도 이날 오후 2시 천안종합운동장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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