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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드레스' 입고 '여신미' 뽐내는 아이유

'2018 APAN Star Awards'에 참석한 아이유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미를 발산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아이유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미를 발산했다.


13일 아이유는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 참석했다.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국내 전 방송국에서 방영된 전 채널의 드라마와 그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아이유는 눈부신 흰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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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특유의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새하얀 드레스와 '찰떡'처럼 맞아떨어졌다.


여기에 팬들을 향해 반가운 손인사의 환하게 웃음 짓는 아이유 모습은 천사 그 자체였다.


한편 지난 10일 아이유는 디지털 싱글 '삐삐(BBIBBI)'로 1년여 만에 컴백했다.


'삐삐'는 아이유가 새롭게 도전하는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음원 발매와 동시에 1위에 오르며 '음원퀸' 아이유의 위상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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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