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 8시, 한국이 한번도 이기지 못한 '우루과이'와 맞대결 펼친다

인사이트'갓'바니라 불리는 에딘손 카바니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국이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


이 팀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에 뼈아픈 패배를 안긴 팀이기도 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그런 우루과이를 내일 밤 8시, 상암에서 상대한다. 모든 준비는 끝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현재 파주 NFC에서 팀 만들기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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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황의조, 이승우 등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루과이의 '갓'바니(에딘손 카바니)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던 기성용도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코스타리카와 칠레를 상대로 1승 1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터라 사기도 하늘을 찌른다.


다만, 아시아 원정 때면 습관처럼 '에이스'를 빼놨던 다른 국가들과 달리 이번 우루과이는 에딘손 카바니, 디에고 고딘, 마르틴 카세레스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대거 합류시켰다는 점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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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재치와 전술을 가진 벤투 감독과 함께 한국 선수들이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할 수 있을까. 그 답은 내일 밤 오후 8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루과이의 현재 피파랭킹 순위는 5위다. 55위인 한국보다 무려 50계단이나 높은 강호다.


한국은 역대 A매치 상대 전적에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에서 1대2로 패배를 포함, 1무 6패로 우루과이에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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