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온X이로한X이병재' 키프클랜 총출동해 '역대급' 퀄리티라는 김윤호 데뷔곡

인사이트Mnet '고등래퍼 2'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고등래퍼' 김윤호가 정식으로 데뷔했다.


'옌자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 그는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랩으로 첫 단추를 끼웠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8일 발매된 옌자민의 데뷔 앨범 중 그가 리더를 맡고 있는 크루 '키프클랜'이 총출동한 곡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곡 이름은 '플라시보'로, 김하온(HAON), 이병재(빈첸), 이로한(Webster B), 김민규(Young kay), 임수(Mayer soo), 방재민(a.mond), 조웅이 함께 랩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iff_yenjamin'


'플라시보'에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래퍼들의 마약 사건을 꼬집는 가사가 담겼다.


'예술가인 척 문제지 문제야', '약 얘기 하지 마 약 얘기 안 하면 약 얘기밖에 넌 할 얘기 없지' 등 신랄한 가사와 날카로운 랩이 맞물렸다.


김윤호는 노래 끝 부분에서 '고등래퍼' 때보다 훨씬 성장한 랩 실력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인사이트Facebook 'mnetsmtm'


마찬가지로 '고등래퍼'에 출연했던 김하온과 이로한, 이병재도 눈부신 성장을 증명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하온과 이로한은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뚜렷한 스타일의 랩으로 힙합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힙합씬에서 가장 젊은 크루라고 할 수 있는 키프클랜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랩으로 곡을 꽉 채우며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인사이트데뷔 앨범 'Travel On My Mind' 커버 사진 / Instagram 'kiff_yenj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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