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는 12일 상암서 '카바니·고딘'의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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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의 A매치 평가전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8일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우루과이 평가전을 앞두고 파주 NFC에 모였다.


손흥민, 기성용, 이승우 등 2번째 부름을 받은 선수들과 박지수, 석현준, 이진현 등 벤투 감독에게 처음으로 선택받은 선수들.


코스타리카와 칠레를 상대로 1승 1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이들은 오는 12일과 16일 각각 우루과이, 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른다.


인사이트우루과이 공·수의 핵심인 에딘손 카바니와 디에고 고딘 / GettyimagesKorea


많은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매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에 랭크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의 경기다.


아시아 원정 때면 습관처럼 '에이스'를 빼놨던 다른 국가들과 달리 우루과이는 이번 평가전에 에딘손 카바니, 디에고 고딘, 마르틴 카세레스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대거 합류시켰다.


특히 수비수 디에고 고딘은 지난 9일 발표된 '2018 발롱도르' 후보 30인에도 이름을 올릴 정도로 엄청난 수준을 자랑한다.


인사이트출산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된 루이스 수아레스 / GettyimagesKorea


많은 기대를 모았던 루이스 수아레스는 아쉽게도 셋째 출산이 임박함에 따라 불참하게 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6승 1무라는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우루과이. 과연 벤투 감독이 또 한 번 번뜩이는 전략으로 축구팬들을 놀라게 할 수 있을까.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금요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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