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9일(월)

하이트진로, 美 주요도시 돌며 새콤달콤 '자두에이슬' 홍보투어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미국 주요 도시서 '자두에이슬' 래핑버스 운용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하이트진로가 미국 주요 도시를 돌며 신제품 '자두에이슬'을 본격 홍보한다.


9일 주류명가 하이트진로는 신제품 홍보를 위해 미국 전 지역 주요 도시별로 '자두에이슬'의 특징을 형상화한 래핑버스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선보인 수출전용 브랜드 '자두에이슬'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에 이은 3번째 과일 소주로 지난 8월 미국 전역에 출시됐다.


'참이슬'의 깨끗함과 자두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 최고의 조화를 이뤄 글로벌 소비자 사전 시음 평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한인 축제, 홍보 이벤트 개최 및 참가


'자두에이슬' 홍보 버스는 각 도시별 한인 축제에 참여하거나 별도의 홍보이벤트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도시별 행사를 차별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와 같은 브랜드 이미지 노출로 현지인과 교민들에게 미국 자두에이슬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6일, 첫 번째 홍보도시인 뉴욕 맨해튼의 한인 축제에서는 퍼레이드를 포함한 이벤트에 참가해 제품을 홍보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뉴욕·LA·시애틀에 이르는 동서부 지역 투어


뉴욕에서 시작한 '자두에이슬' 래핑버스는 동부지역을 거쳐 미국을 횡단한 후 다음 달인 11월 2일까지 서부지역으로 이동한다.


엘리코트 시티, 애틀랜타, 시카고, 댈러스,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순이다.


특히 미국 법인 소재지인 LA지역에서는 25~26일 양일간의 홍보 투어와 함께 할로윈 페스티벌에도 참여하게 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대표 브랜드인 참이슬, 하이트와 함께 공격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술의 우수성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