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2기' 출격…우루과이전 앞두고 다시 뭉친 태극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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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코스타리카와 칠레를 상대로 1승 1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한국 축구대표팀과 파울루 벤투 감독이 10월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또 한 번 파주 NFC에 모였다.


8일 우루과이 평가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파주 NFC에 모여 전의를 불태웠다.


이날 파주에 모인 선수들은 총 25명. 지난 1일 발표한 명단 가운데 구자철이 급성 신우신염으로 하차했고 그 자리를 김승대가 대신했다.


이외에 24명의 명단은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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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이었다.


지난 6일(한국 시간) 카디프 시티와의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경기 이후 곧바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11월 A매치에 차출하지 않도록 토트넘 홋스퍼와 대한축구협회가 약속을 한 터라 손흥민의 올해 A매치는 오는 우루과이전과 파나마전이 마지막인 셈.


손흥민은 팬들의 인기에 감사를 전하며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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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선수들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승우는 스웨그 넘치는 사복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승우는 "팬들의 사랑에 책임감을 느낀다. 관심과 사랑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두 선수 이외에도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처음으로 선택받은 박지수, 박주호, 이진현, 석현준도 취재진 앞에서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벤투 감독이 선택한 25명의 대표팀 멤버들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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