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을 '뮤직뱅크'로 착각했다가 빠른 태세 전환 선보인 김재환

인사이트KBS2 '다큐멘터리 3일'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김재환이 방송 인터뷰 실수에 능청스럽게 대처했다.


지난 7일 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할로(Hallo), 케이팝-뮤직뱅크 인 베를린 72시간' 편이 방송됐다.


해당 KBS2 '뮤직뱅크 인 베를린'은 13번째 월드투어로 내로라하는 K팝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 측은 아이돌 그룹 워너원 멤버 박지훈과 김재환을 만났다.


인사이트KBS2 '다큐멘터리 3일'


김재환은 카메라를 보고 반갑게 "'뮤직뱅크'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우리는 워너원의 재환, 지훈입니다. 여러분 저희가 베를린에 왔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인사말을 듣던 제작진은 잠시 멈칫하더니 자신들은 '다큐멘터리 3일'이라고 이야기했다.


방송을 착각했다는 것에 당황하던 김재환과 박지훈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살펴봐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KBS2 '다큐멘터리 3일'


그러더니 김재환과 박지훈은 "네 '다큐멘터리 3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며 빠르게 태세 전환을 시도했다.


이어서 김재환은 "(이 인터뷰) 나가게 해주세요. 우리 부모님이 자주 보는 프로여서"라고 말하며 능청스럽게 상황을 모면했다.


다큐멘터리에서 시트콤 한 편을 찍는 듯 유쾌함을 선사한 이들의 모습에 팬들은 "익살맞네", "'다큐 3일'인 거 알았을 때 김재환 표정 너무 웃기다", "진짜 인터뷰 내보내준 제작진도 웃김" 등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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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BaeJinyoung Deep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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