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한 핏의 교복"이라고 혹평 받는 '톰 브라운' 바르셀로나 단복

인사이트Instagram 'thombrowneny'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세계적인 축구 구단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런던 원정길에 톰 브라운 단복을 입고 등장했다.


댄디함과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톰 브라운과 바르셀로나의 조화. 하지만 일각에서는 어중간한 핏 때문에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4일 미국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단복을 입은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토트넘 홋스퍼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경기를 위해 런던 원정에 나선 바 있다.


인사이트리오넬 메시 / Instagram 'thombrowneny'


리오넬 메시를 비롯한 선수들은 맞춤 제작한 톰 브라운의 시그니처 그레이 슈트와 흰색 옥스퍼드 셔츠, 캐시미어 베스트를 매칭했다.


특유의 댄디함과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핏이 어중간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핏 안 맞는 한국 교복 입혀놓은 거 같다", "왜 이렇게 부자연스럽지?" 등의 혹평을 내놨다.


하지만 다른 누리꾼들은 "원래 톰 브라운 핏이 저렇게 나온다", "메시...메시만...이상한 거다. 피케 핏은 완벽하잖냐"라며 유독 팀의 핵심 멤버인 메시의 핏 때문에 전체적으로 이상해 보이는 것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월 바르셀로나와 공식 단복 파트너십을 채결한 톰 브라운은 향후 3년간 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 원정 경기 때마다 해당 슈트를 착용하게 된다.


인사이트리오넬 메시


인사이트하피냐


인사이트헤라르드 피케 / Facebook 'thombrowneny'


인사이트왼쪽부터 필리페 쿠티뉴, 데니스 수아레즈 / Instagram 'thombrown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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