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전 여친 "우리 다시 화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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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강간' 등의 거친 단어를 써 가며 남자친구였던 디아크를 비난했던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추가 글을 올렸다.


6일 '쇼미더머니777'에 출연 중인 래퍼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일각에서 제기한 성폭행 루머에 대해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의 글로 인해 논란이 커지자 "처음에는 제가 '강간'이라는 말을 꺼냈고 성관계를 거부했지만, 이후 당사자와 진솔한 대화로부터 연인이 된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오해를 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성관계 이후 태도 변화에 초점을 두고 싶었던 저도 '성폭행', '미투 운동'과 같은 왜곡된 사실을 보고 이는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사자와 저는 서로 사과하고 이 일에 대한 감정을 풀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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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처음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말을 언급한 적이 없고, 왜곡된 기사와 구설수에 서로가 피해를 얻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글을 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19살로 알려진 A씨와 15살밖에 안된 디아크의 '섹스 스캔들'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표하고 있다.


한편, A씨는 Mnet '쇼미더머니777'이 끝난 직후인 6일 새벽에 "거절 의사를 밝혔지만 디아크가 성관계를 했다"는 글을 올렸다.


디아크가 화제의 인물이기에 A씨의 글은 게재된 직후 논란이 됐다. 


디아크는 "안티면 제발 조작해서 제게 상처 주지 말라"라는 글을 SNS에 올리며 A씨와 선을 그었지만, 이후 스스로 해당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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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올린 SNS글 전문


'강압적 성관계'에 대하여 물론 처음에는 제가 '강간'이라는 말을 꺼냈고 성관계를 거부했지만, 이후 당사자와 진솔한 대화로부터 연인이 된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오해를 풀고 싶습니다.


성관계 이후 태도 변화에 초점을 두고 싶었던 저도 '성폭행', '미투 운동'과 같은 왜곡된 사실을 보고 이는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새벽, 당사자와 당사자의 소속사와 만남을 가져 제가 '강압적 성관계'를 해명하는 글을 쓰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이 나왔고, 저도 이에 동의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당사자와 저는 서로 사과하고 이 일에 대한 감정을 풀었고, 제3자 여러분들도 저희 모두를 겨냥하는 지나친 말을 삼가해주셨으면 하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말을 언급한 적이 없고, 왜곡된 기사와 구설수에 서로가 피해를 얻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글을 쓴 것입니다.


다른 래퍼에 대한 사과글은 올렸으며 개인적인 메시지로도 보낼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나이와 얼굴에 확신이 없으면서 잘못된 정보를 입에 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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