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다음달 15일까지 어린이와 어르신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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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다음달 15일까지 관내 지정 의료기관 198곳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생후 6개월~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어르신의 경우 초기 쏠림으로 인한 혼잡 해소 및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연령별로 접종 시작일을 구분한다. 


만 75세 이상(1943.12.31. 이전 출생)은 2일부터, 만 65세~만 74세(1944.1.1.~1953.12.31. 사이 출생)은 11일부터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만 65세~만 74세 어르신은 이달 10일까지는 무료접종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헛걸음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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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시에는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강동구보건소 홈페이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동 주민센터 또는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만 13세~만 64세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 1~3급 주민은 10월 11일(목)부터 19일(금)까지 보건소와 강일 보건지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때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장애인등록증 및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한편, 어린이의 경우 2019년 4월 30일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만 9세 이상은 과거 접종력과 상관없이 1회만 접종하면 되고, 생후 6개월~만 8세 소아는 최소 4주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해야 한다. 


과거에 접종을 했다면 의사 상담 후 접종 횟수 확인이 필요하다.


강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인플루엔자는 보통 12월부터 유행하기 시작한다. 독감 백신은 유행하기 2주 전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니, 꼭 권장 기한 내에 접종받아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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