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대표 벚꽃축제인 '여의도 벚꽃축제'가 시작됐다.
제11회 여의도 벚꽃축제는 오늘(10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국회의사당 뒤 여의서로에서 열릴 예정이다.
많은 누리꾼들은 이보다 먼저 여의도를 찾아 방문 후기를 공유하고 있다.
연분홍빛 벚꽃이 만개한 여의도의 풍경 사진은 봄나들이 욕구를 샘솟게 한다.
다가오는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여의도를 찾아가 보자. 봄의 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여의도 윤종로 벚꽃 장관!!!!!!
완전 멋지다 ㅇ 사람도 무진장 많고 ㅋㅋ pic.twitter.com/MM5vkNsF61
— MANWOL^^ 10~12일 서울 (@_Manwol_) 2015년 4월 10일
IN 여의도 pic.twitter.com/AqrXkrIc8p
— 셔닝님 (@marketersy) 2015년 4월 10일
여의도 벚꽃을 외근중 차 안에서 찍다. pic.twitter.com/CoIByihJVJ
— 張三李四masterkeaton (@masterkeaton1) 2015년 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