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마지막?" 역대급 피처링 신곡 '시간이 들겠지'로 컴백 예고한 로꼬

인사이트Instagram 'satgotloco'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래퍼 로꼬가 7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컴백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5일 소속사 AOMG 측은 "로꼬가 오는 8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시간이 들겠지(It Takes Tim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 3월 발표한 '나타나줘 (Feat. 박재범)' 이후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앞서 AOMG는 지난 1일과 3일 두 차례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로꼬의 컴백을 예고하는 티징 아트워크 이미지들을 게재한 바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omgofficial'


해당 이미지들은 래퍼 빈지노가 이끄는 아이앱스튜디오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공개된 첫 번째 티징 아트워크에는 로꼬를 대표하는 노란색 배경에 사르르 녹아내린 초가 담겨 있으며, 신곡 타이틀은 따로 언급되지 않았다.


이틀 후 지난 3일 공개된 두 번째 티징 아트워크에는 녹아내리는 소파처럼 보이는 초와 함께 신곡 제목 '시간이 들겠지'의 영문명 'It Takes Time'의 문구도 적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omgofficial'


특히 사진과 함께 게재된 멘트에는 피처링 주인공을 공개하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AOMG 측 관계자는 "현재까지 공개된 아트워크로는 본 프로젝트를 전부 설명하기에는 불가능하다"며 "오늘(5일) 저녁 공개 예정인 마지막 아트워크, 8일에 음원과 함께 공개될 아트워크를 확인한다면 로꼬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꼬의 새 디지털 싱글 '시간이 들겠지'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8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인 로꼬는 최근 의경에 지원해 합격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로꼬의 소속사 AOMG 측은 "아직 의경 합격 여부는 알 수 없으나, 결과에 따라 입대해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