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때문에 골머리 앓은 스타 4명

인사이트(좌) 쎄씨, (우) 이매진아시아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이 세상 최고의 감정이라 불리는 '사랑'.


사랑은 한번 빠지면 그 어떤 것도 잊게 만들 만큼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때로는 상대방에게 커다란 상처를 안기기도 한다.


서로의 감정 문제로 마음의 상처를 주기도 혹은 한 사람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반대쪽에 피해를 주게 되는 경우까지 있다.


그리고 연예인일 경우 그 타격은 더욱 크다. 연인 혹은 배우자와 헤어지더라도 상대방 이름이 오르내리면 항상 전 연인의 이름까지 함께 거론되기 때문이다.


그럼 거부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혹은 알았던 스타 4명을 소개한다.


1. 구하라


인사이트(좌)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우) KBS2 '연예가중계'


지난달 구하라는 전직 헤어디자이너이자 전 남자친구인 A씨에게 고소를 당했다.


당시 A씨는 본인이 입은 상처를 공개하고 "일방적 폭행"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구하라는 '쌍방 폭행'이었다며 대립해왔다.


그리고 4일 디스패치는 구하라가 A씨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하라는 "제가 낸 상처는 인정한다. 처벌을 받겠다. 하지만 그는 협박범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 김새롬


인사이트Instagram 'moreasy' 


지난 2015년 김새롬은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다.


이후 이찬오 셰프는 누리꾼들에 의해 '제주도에서 바람피우고 있다'는 영상이 퍼지며 '외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영상에는 이찬오 셰프로 추측되는 남성이 젊은 여성을 무릎에 앉히고 끌어안고 있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김새롬은 당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진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면서 논란에 사과를 전했다.


이후 결혼 1년 4개월 뒤인 2016년 12월 두사람은 이혼했다.


그리고 지난해 이찬오는 마약 흡입 혐의로 체포됐다.


이찬오는 법정공방 중 "이혼 과정 중 우울증, 공황장애를 앓았고, 그 치료를 위해 대마를 흡연하게 됐다"며 이혼했던 전 아내 김새롬을 대마 흡연 이유 중 하나로 언급하며 누리꾼의 질타를 받았다.


3. 낸시랭


인사이트Instagram 'nancylang_art'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전준주)은 지난해 1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하지만 당시 완진진은 과거 두 건의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12년을 복역했고, 2013년 만기 출소한 이후 현재까지도 전자발찌를 착용 중이었기 때문에 여론의 반대 목소리가 이어졌다.


하지만 낸시랭은 남편을 욕하는 악플러를 모조리 고소하겠다며 강경하게 대응했다.


그리고 10월 4일 낸시랭은 부부싸움 중 남편 왕진진이 폭력을 행사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4. 류화영


인사이트Instagram 'ltothej00'


지난 8월 방송인 엘제이는 자신의 SNS에 류화영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사생활 논란에 불씨를 지폈다.


일방적인 사생활 사진 유출에 누리꾼들은 엘제이에게 냉담한 시선을 보냈고, 쌍둥이 언니 류효영도 직접 나서 그에게 항의한 바 있다.


엘제이는 화영과 자신은 2년간 교제한 사이라고 고백했고 화영은 엘제이가 데이트 폭력을 했으며 가택침입까지 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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