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할 때 전기장판 속에서 먹으면 꿀맛인 '찐 고구마' 껍질 1초 만에 까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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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전기장판과 고구마의 계절이 말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4도에 머물렀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자릿수 온도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10월이 지나가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돼 왔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은 장롱 안에 넣어뒀던 전기장판을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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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만 덮으면 심심하니, 겨울 간식의 대명사로 불리는 귤과 고구마도 먹어줘야 한다.


실제 고구마의 경우 겨울철에 가장 '잘 나가는' 간식이기도 하다.


그런데 맛있는 고구마를 먹기 위해서는 껍질 까기라는 난관을 거쳐야 한다.


고구마의 경우 껍질을 까다 보면 과육이 달라붙어 곤란한 경우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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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아까운 과육이 껍질과 함께 버려지는 것을 막아줄 '꿀팁'이 등장했다.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고구마를 찌기 전 생고구마 가운데 부분을 돌려가며 얇게 칼집을 내주면 된다.


이 상태로 고구마를 찐 뒤 완성된 고구마 껍질 끝을 붙잡고 벗겨내면 황금빛 속살이 완연한 자태를 드러낸다.


어떤가. 정말 쉽지 않은가. 칼집을 내는 데는 채 1분도 걸리지 않는다. 이 팁을 잘 활용해 올겨울에는 행복한 고구마 먹방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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