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김우석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며 '라디-엄마' 같이 부르는 멜로망스 김민석

인사이트YouTube 'P A C I F I C'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훈훈한 '형제 케미'를 자랑하는 멜로망스 보컬 김민석과 배우 김우석.


달콤한 음색, 넘치는 끼를 쏙 빼닮은 김민석·김우석 형제가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민석과 김우석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끌었다.


이는 지난 2015년 12월 멜로망스 단독 콘서트에서 이루어진 듀엣 무대로, 두 사람은 라디(Ra.D)의 '엄마'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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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민석은 공연 2부에서 사연을 읽어주는 라디오 형식의 코너를 진행한 뒤 '엄마'를 부르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피아노 반주가 흘러나오자 김민석은 안정적인 목소리, 특유의 전달력으로 '엄마'를 부르기 시작했다.


1절이 끝나자 김민석은 "사연 속의 주인공을 무대로 모셔보겠다"며 한 사람을 무대 위로 올렸다. 바로 자신의 동생 김우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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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김우석은 당황하는 기색 없이 부드러운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엄마'를 이어 불렀다.


반전 실력에 객석에서 환호가 터져 나오자 김민석은 웃음을 터트리더니 꿀이 뚝뚝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동생을 바라봤다.


두 사람은 2절 후렴구에서 화음을 맞추며 아름다운 하모니로 어머니는 물론, 듣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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