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활동 연장 결국 무산됐다···12월 31일 종료

인사이트Facebook 'WannaOne.official'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올해를 끝으로 1년여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 3일 업계에 따르면 워너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과 멤버별 소속사 관계자들은 오는 12월 31일 일부 멤버들의 공식 활동을 종료하기로 했다.


앞서 워너원의 활동 연장에 대한 논의가 나왔지만, 멤버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다만 이듬해 1월 개최되는 시상식에서는 활동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무대에 함께 서기로 했다.


인사이트Twitter 'wannaone_twt'


이로써 완전체 워너원의 공식 활동은 오는 11월 19일 발표하는 새 앨범이 마지막이 된다.


일부 멤버들은 원래 속해 있던 팀에 재합류할 예정이며, 소속 그룹이 없는 멤버들은 남은 활동을 소화하고 데뷔에 전념한다.


워너원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이름을 알린 뒤 8월 7일 데뷔해 가요계 판도를 뒤흔들었다.


이들은 앨범 판매 밀리언셀러, 콘서트 티켓 매진, 음원차트 1위 롱런 등 기록을 매번 갈아치우며 거대 팬덤을 양산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9월 해외 투어 이후부터 일정을 최소화하고 새 앨범 발매를 위해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annaone.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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