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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숄더 입고 '일자 목+쇄골' 자랑한 키 172cm '마네킹' 몸매 고준희

배우 고준희가 마네킹 같은 완벽한 몸매로 밀라노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인사이트Instagram 'gojoonhee'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고준희가 마네킹 같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v pick(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준희는 몸에 밀착되는 오프숄더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옷도 옷이지만, 훤히 드러난 목 선과 일자 쇄골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gojoonhee'


눈처럼 하얀 피부와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똑단발 머리가 시크한 느낌을 더하며 인형처럼 아름다운 비주얼을 내뿜는다.


비현실적으로 포스 넘치는 그의 사진에 팬들은 "사진 보고 단발하고 싶어졌다", "너무 예뻐서 '헉' 소리 난다", "바비 인형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달 19일 '2019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OCN 새 드라마 '빙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ojoon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