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5일(월)

훌쩍 자란 막내 다윤이 근황 공개한 '딸바보' 아빠 정웅인

인사이트Instagram 'jiiiiiiiiiiiiiiiiiiiii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정웅인이 사랑스러운 세 딸과 함께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정웅인 아내 인스타그램에는 '2018년 9월 마지막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웅인은 세윤, 소윤, 다윤 세딸과 함께 나란히 서서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어느새 훌쩍 자라 숙녀의 느낌이 폴폴 풍기는 둘째 소윤이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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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iiiiiiiiiiiiiiiiiiiiin'


더해서 엄마와 셀카를 찍은 첫째 세윤과 막내 다윤이가 귀여운 애교를 뽐내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를 안기는 정웅인의 가족사진.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때와는 다르게 몰라보게 자란 세 자매는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사랑스러운 세 딸이 있으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은 오는 6일 첫 방송 되는 SBS '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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