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린이 토끼 머리띠를 하고 넘사벽 미모를 또 한 번 발산했다.
지난달 22일 걸그룹 레드벨벳이 대만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들은 각자 특유의 꽃 미모를 자랑하며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얼굴 천재' 아이린이 콘서트 중간 토끼 머리띠를 착용하던 순간 주변에서 탄성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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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토끼 머리띠를 쓴 아이린의 미모가 귀여운 인형처럼 빛이 났기 때문.
아이린은 뽀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빛나는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드벨벳 콘서트에서는 히트곡 'Power Up'을 비롯해 약 2시간 30분 동안 총 22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현지 팬들은 레드벨벳의 노래가 나올 때마다 뜨거운 환호와 함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등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