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_yoonkyoung'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 가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배우가 있다.

바로 그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우월한 학벌과 눈 부시는 비주얼로 주목받은 탤런트 배윤경이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밝은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근황 사진 속 그는 쌀쌀한 가을철에도 푸석푸석한 기색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Instagram '_yoonkyoung'

뿐만 아니라 그는 긴 머리나 높게 묶은 머리, 헤어스타일에 큰 제약을 받지 않는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쾌청한 가을 날씨에 배윤경은 푸른 하늘만큼이나 밝은 미소를 보이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웹드라마 '자취, 방' 등 출연 이후 잠잠한 그의 소식에 근황이 궁금했던 팬들은 사진을 통해 그리움을 달래고 있다.

배윤경의 아름다운 미모가 담긴 근황을 본 팬들은 "늘 예쁘고 멋지다", "여신 그 자체다" 등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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