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마이크임팩트'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유병재가 뜻밖의 닮은꼴(?)을 발견했다.
그 상대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애틋한 짝사랑으로 감동을 안기고 있는 배우 변요한이다.
지난 27일 유병재는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병재의 과거 사진과 '미스터 션샤인' 속 변요한의 얼굴이 함께 담겼다.
Instagram 'dbqudwo333'
유병재의 사진은 지난 2015년 '청춘 페스티벌'에서 강연을 할 당시 모습이다.
유병재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금발 머리 대신 차분한 흑발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금보다 훨씬 갸름한 턱선, 날렵한 몸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병재가 함께 올린 변요한의 사진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희성 역을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tvN '미스터 션샤인'
접점이 없었던 두 사람이지만, 유병재가 올린 사진 속에서는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었다.
이마를 반쯤 드러낸 헤어스타일, 인중과 턱을 덮은 수염이 비슷한 느낌을 풍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초 멈칫했다", "솔직히 김희성보단 김의성에 가깝다고 본다", "실눈 뜨고 거꾸로 보면 비슷하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