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fiona irene0329'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이 때아닌 라이브 논란에 휘말리고 말았다.
지난 27일 레드벨벳은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전야제에 참석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빨간 맛, 파워 업(Power Up)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흥겨운 공연을 이어가던 중 레드벨벳은 상큼한 멜로디를 자랑하는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부르기 시작했다.

YouTube 'fiona irene0329'
다소 열악한 음향시설 탓에 레드벨벳은 본의 아니게(?) 적나라한 라이브 실력을 공개하게 됐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레드벨벳의 라이브 실력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명실상부 실력파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레드벨벳이 기대 이하의 가창력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웬디 목 상태가 안 좋은가?, 역량 발휘 못 하는 느낌", "멤버들이 후렴구 부를 때마다 보는 내가 불안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YouTube 'fiona irene0329'
반면 일각에서는 연속으로 무대를 펼친 점을 감안하면 준수한 편이라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레드벨벳이 빨간 맛과 파워 업 무대할 때는 격렬한 안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창력을 발휘했다고.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0월 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 해당 영상은 10분 1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