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DNA' 뽐내며 키즈모델로 활동 중인 '워너원' 이대휘 조카

Instagram '_chae.young_'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그룹 워너원 이대휘와 똑 닮은 사랑스러운 조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키즈모델로 활동 중인 7살 함채영 양.

지난 27일 함채영 양의 인스타그램에는 "채영이가 예쁘다는 곳마다 함께해준 삼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대휘와 조카 함채영 양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 '_chae.young_'

올블랙 패션을 매치한 이대휘는 조그마한 얼굴, 긴 팔다리로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그 옆에 선 함채영 양은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길쭉한 팔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동그란 눈과 오뚝한 코, 특유의 청순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도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워너원 팬카페

시크한 표정과 포즈를 짓는 두 사람은 한 장의 사진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대휘는 앞서 팬카페에 직접 조카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다정한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우월한 비율과 끼가 똑 닮은 두 사람에 누리꾼들은 "집안 유전자가 미쳤다", "둘 다 비율 대박이다", "진짜 사랑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 '_chae.youn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