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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피부에 모찌모찌 볼살" 인형처럼 귀엽다고 난리 난 소이현♥인교진 둘째 딸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둘째 딸 소은이가 역대급으로 귀여운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ssoyang84'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의 둘째 딸 소은이가 깜찍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둘째 딸 소은이의 사진 석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소은이는 집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곰돌이 인형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소은이는 뽀얀 피부와 함께 똘망똘망한 눈으로 귀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soyang84'


엄마 소이현과 붕어빵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소은이는 흘러내릴 것만 같은 볼살을 과시하며 보는 이를 미소짓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 속 소은이는 눈이 반쯤 감긴 채 사진이 찍혀 웃음을 자아낸다.


소이현은 사진과 함께 "꼬물꼬물꼬물이 이쁜 우리 둘찌(둘째). 눈감는 순간도 너무나 귀여워서"라며 소은이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ssoyang84'


이어 그는 "벌써 우리 쏘니(소은이) 생일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 그치?"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소곳한 게 너무 예쁘다", "인형 같아요 예쁜 인형!!", "너무 귀엽다. 부모 닮아서 한 미모 하는 듯"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소은이의 귀여운 매력을 아래의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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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soyang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