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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 끝판왕' 이라는 크런키 신상 골드빛 초콜릿 나왔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크런치에 고소한 땅콩버터가 더해진 신상 '크런키 골드'가 나왔다.

인사이트Instagram 'happyjin0221'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크런치로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하는 크런키 초콜릿.


여기에 고소한 땅콩버터와 바삭바삭한 프레첼이 더해진 신상 '크런키 골드'가 출시됐다.


최근 롯데제과는 달달한 초콜릿에 땅콩버터를 더한 역대급 '단짠' 초콜릿 '크런키 골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happyjin0221'


이름부터 영롱한 '크런키 골드'는 겉포장지를 뜯고 나면 골드빛 속포장지가 감싸고 있다. 이 금박지를 걷어내면 더욱 빛나는 황금빛 초콜릿이 들어있다.


초콜릿에는 프레첼 과자와 땅콩이 콕콕 박혀있어 기존의 크런키 초콜릿보다 더욱 바삭바삭하다.


여기에 피넛버터가 듬뿍 들어가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하는 '단짠' 조화를 이뤘다.


인사이트Instagram 'ha__chocolate'


실제로 '크런키 골드'를 먹어본 누리꾼들은 "기존 크런키 보다 더 달달해서 당이 충전되는 느낌이다", "피넛버터맛이 잘 느껴진다", "상상한 맛 그대로 맛있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며 '강추'했다.


한 조각 먹는 순간, 초콜릿 하나를 빠르게 해치울 만큼 '단짠' 조합이 매력적이라는 '크런키 골드'.


가격은 1천 500원이며 현재 일부 지역에서만 테스트 판매되고 있다. 이른 시일 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a__choco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