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지성이 아내 이보영을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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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한 지성, 이보영 부부.


7년 동안 알콩달콩한 연애를 해온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3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대략 15년 동안 함께한 두 사람이지만 여전히 깨 볶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아내 바보'로 소문난 지성이 이보영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면서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동안 지성이 뽐냈던 '사랑꾼' 면모를 한곳에 모아봤다.


1. 자식들 태명은 아내 이보영 이름에서 따왔다.


인사이트Instagram 'justin_jisung'


지성, 이보영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공식 석상에서 한 아나운서가 둘째의 태명을 묻자 지성은 "'보영 아기'라는 의미로 '보아'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첫째는 '보영 베이비'라는 의미로 '보베'라고 불렀다고 설명했다.


지성은 자식들이 자신의 성(姓)을 따르는 만큼 태명은 아내 이보영과 관련되게 지어주고 싶었던 것이다.


2. 이보영 옆자리가 그냥 내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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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인터뷰 자리에서 지성은 어김없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날 영화관에서 선호하는 좌석이 있냐는 물음에 지성은 "그런 건 생각해본 적 없다. 보영이 옆자리가 내 옆자리다"라고 답했다.


함께 참석한 박희곤 감독이 힘겨워하자 지성은 "일부러 이런 말 하는 건 아니다. 정말 있는 그대로를 말한 거다"라며 이보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 임신한 아내를 위해 여행 계획을 미룬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팩트


최근 드라마 '아는 와이프' 촬영을 마친 지성은 휴식 겸 여행을 가고 싶을 법도 한데 그러한 내색을 전혀 비치지 않았다.


둘째를 임신한 이보영이 마음껏 여행을 즐기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지성은 "둘째를 낳고 나면 아내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해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4. 아내가 아프면 곧장 약국으로 달려간다.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 3'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배우 서유정은 지성, 이보영 부부에 대해 언급했다.


이들과 친분이 있다고 밝힌 서유정은 지성에게 반한 적 있다고 폭로해 이목을 끌었다.


서유정은 "이보영 씨가 눈이 간지러워서 살짝 긁었는데 지성 씨가 그걸 보자마자 '안약 사 갖고 올게'라고 했다"고 말했다.


"사다 줄까?"라고 물어봐도 될 상황이었는데 곧바로 사 오겠다고 말한 지성이 멋있어 보였던 것이다.  


5. 이보영은 지성 인생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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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성은 "이보영은 정말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준 사람이다"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보낸 지성은 늘 부모님과 동생이 먼저였던 탓에 자기 자신을 사랑해본 적이 없었다고.


지성은 "이보영을 만나면서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게 됐다"며 "그 부분이 눈물 나게 고맙다. 그 후로 연기도 많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