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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 찾으며 해피 엔딩 맞은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아는 와이프' 한지민과 지성이 완벽한 부부생활을 완성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인사이트 tvN '아는 와이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는 와이프' 한지민과 지성이 완벽한 사랑을 완성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아는 와이프'에서는 차주혁(지성)과 서우진(한지민)이 비로소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부부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주혁과 서우진은 어머니의 배려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단 둘이 데이트하며 행복한 미래를 상상했다.


인사이트tvN '아는 와이프'


서우진은 "날 버리고 간 남자가 뭐가 좋다고 다시 만날까"라며 웃었고, 차주혁은 "내가 마성의 남자라서?"라고 받았다.


이어 차주혁은 "내가 그렇게 끔찍했냐"는 서우진의 말에 "우리 기억에 있는 역사가 중요하다"며 미소지었다.


차주혁과 서우진은 아들의 유치원 졸업식, 아들의 여자친구, 딸의 남자친구 등을 떠올리며 언제 어디서든 꼭 함께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한지민과 지성의 찰떡 케미로 화제를 모은 tvN '아는 와이프'는 지난 2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인사이트 tvN '아는 와이프'


Naver TV '아는 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