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첫사랑 대학 선배로 깜짝 등장한 '아는 와이프' 조정석

인사이트tvN '아는 와이프'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조정석이 '아는 와이프'에 깜짝 출연해 한지민과 특급 케미를 뽐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아는 와이프'에서는 서우진(한지민 분)이 첫사랑이었던 강선우(조정석 분)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우진은 차주혁(지성 분)과 함께 데이트를 하던 중 방송 촬영 중인 스타 셰프 강선우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됐다.


강선우는 서우진의 대학교 동아리 선배이자 첫사랑이었다.


인사이트tvN '아는 와이프'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강선우가 서우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자 옆에 있던 차주혁은 질투 어린 눈빛으로 강선우를 노려봤다.


이후 강선우는 서우진이 근무하는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직원 급여 통장을 만드는 등 서우진에게 적극적으로 호의를 베풀며 호감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강선우는 서우진을 포함해 은행의 전 직원을 자신의 가게에 초대해 저녁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이 식사 자리에서 그는 "선후배 정만으로 우진에게 잘해주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고 했다.


인사이트tvN '아는 와이프'


하지만 그 순간 차주혁이 가게에 뛰쳐들어와 강선우와 은행 직원들 앞에서 "우리 사귄다"며 서우진과의 연애를 공개적으로 공개해버렸다.


훈훈한 외모에 능력까지 뛰어난 강선우가 계속해서 신경이 쓰였던 것.


이를 계기로 차주혁과 서우진의 연애는 더욱 달달해졌다.


주인공 지성과 한지민의 달달한 연애만큼이나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든 건 다름 아닌 카메오 조정석의 등장이었다.


인사이트tvN '아는 와이프'


2015년 방영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셰프 강선우 역할을 맡았던 조정석은 '아는 와이프'에서도 강선우로 등장해 드라마에 재미를 더했다.


조정석은 '오 나의 귀신님'에서 보여줬던 능글맞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여가 없이 발산했다.


그의 깜짝 등장에 시청자들은 "강셰프님 여전히 멋있고 귀여우시네", "박보영은 영화 장면으로 깨알 출연했다"며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Naver TV '아는 와이프'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