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shoodesu /Instagram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추가 달다. 과자 대신 사탕 대신 배추 먹기. 먹고 먹고 또 먹어"라며 일명 배추 '먹방'을 선보이는 라희, 라율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주말농장 가야겠네. 아이들 식단 중요하다. 바빠도 먹는 것만큼은! 우리 가족 건강하자"라고 아이들의 건강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라희, 라율이는 빨간 꽃 머리 장식을 하고 배추를 맛있게 먹고 있다.
라희, 라율이는 엄마 슈와 붕어빵 같이 닮은 외모로 다시 한번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슈와 라희, 라율 자매는 SBS '오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며 매회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