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일)

'직진남'으로 인기 끌었던 키 187cm '에이틴 남시우' 신승호의 일상

인사이트Instagram 'seungho__shi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웹드라마 '에이틴'의 남자 주인공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신승호를 더 이상 볼 수 없어 아쉬움을 자아낸다.


지난 16일 웹드라마 '에이틴' 마지막 회가 방영됐다. 더 이상 에이틴 연기자들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팬들은 무척 아쉬워했다.


그런 가운데 남자 주인공인 남시우 역을 맡았던 신승호의 비주얼이 새삼 화제를 모았다.


1995년생 24살인 그는 187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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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 2017년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 활동한 전적도 있다.


배우로 이름을 올린 첫 작품 '에이틴'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


신승호는 극중 도하나를 향한 절대적인 사랑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덕분에 수많은 10~20대 여성 팬을 확보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피지컬도 좋은데 연기까지 잘하고 호감형인 신승호를 어서 차기작에서 만나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


핫루키로 떠오른 청량감 넘치는 신예 배우 신승호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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