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6일(토)

짙은 화장에 가발 쓰고 '핫팬츠 댄스' 선보여 '별풍 폭탄' 받은 감스트

인사이트YouTube '감스트GAMST'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정말 충격적이다.


아프리카 TV 인기 BJ 감스트가 '여장'을 한 채 방송을 진행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6일 감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스트 여캠 데뷔하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감스트 스스로도 방송 시작 전 'Warning' 표시를 내보냈을 정도.


인사이트YouTube '감스트GAMST'


그는 긴 머리 가발에 짙은 화장을 한 채 등장해 "오빠들 저 오늘 예쁜가요?"라고 물었다.


비주얼 쇼크를 받을 법한 상황. 하지만 팬들은 오히려 '별풍선'을 쏘며 '떡관종'이라고 호응했다.


쏟아지는 별풍선에 감스트는 '쇳소리(?)'를 내 가며 감사하다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저 오늘 핫팬츠 입었다"면서 "추천 수 1천 개만 찍어주시면 핫팬츠 바로 공개하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두렵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감스트GAMST'


그러면서도 "자괴감 안 드냐"는 말에 "들어. 근데 방송인데 해야지"라며 소리를 질러 팬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추천 수는 빠르게 올라갔고, 결국 감스트는 노래를 튼 뒤 핫팬츠 차림으로 춤을 췄다.


한편 3분가량의 영상에서 감스트가 받은 별풍선은 4천여 개에 달했다. 이는 현금으로 환산하면 40만원에 가까운 금액이다.


YouTube '감스트GAMST'